청풍호반에 또 하나의 명물 청풍대교다.

요 지음 한창 유행처럼 번지는 사장교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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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 아주 오래전에 이곳을 지날 때

공사 중인걸 보았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공사기간이 참으로 다리만큼이나 길고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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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아도 잠 못 이루는 첫날밤의 뒤척임에

야간공사의 소음까지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였지만

수경분수의 쇼가 있었기에 교향곡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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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폼 잡고 청풍랜드를 내려다보며

달려보고 싶은 마음을 풀지 못해 조금쯤

아쉬움은 남았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문화재단지를 관람하기 위하여

바로 옆 기존의 다리를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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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거라! “청풍대교야”

청풍대교야! 꼭 “다시 오마”  ^^

 

 

= 최삿갓 팔도 유람기 제2편(5,9) =

 

백수(白壽)를 위하여
백수(白手)를 선택한
백수(白叟)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