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모처럼 아내와 휴식을 갖기위해 고3 이라 학교 안가는 아들을 데리고 방바닥 황토미장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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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창만 우선 만들어 달고 굴뚝도 임시로 세우고 겨울을 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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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마당 배수로 팔때 나온 흙이 점성이 있어 염두에 두었는데 눈에 덮여 녹으면서 도저히 체에 쳐지지가 않아

어쩔수없이 포장되어 나오는 황토 몰탈을 사용합니다.

쓰기는 편한데 잔꾀가 나는거 보니 쉴때가 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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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푸근한데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니 불을 조금씩 때며 양생 잘 되라고 금가지 말라고 빌어 봅니다.

 

바닥 장판은 봄에 할 예정이고 임시로 종이 깔고 겨울 나며 등 지질랍니다.

소소한 손볼거리 하면서 느긋한 겨울을 보내려구요.

 

 

 

 

들풀 가득한 시골의 흙길을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