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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내탓이려니...

어쩌다 기차에 오르면 눈팅만 하고 내빼구...

어쩌다 쐬주 잔이나 기울인다면 냉큼 찿아들구...

하여간

이번 모임에 다녀와 느낀바가 많습니다

 

수고하여 주신 운영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