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
관정(지하수)으로는 불가능함이 판정 되었기에
계곡에서 집수정으로 공급 받아 식수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원수는 계곡 샘물에서 끌어오되
집터에 집수정 탱크를 설치 저장하였다
필요시 사용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바
집수정 탱크를 노출하는 것과
묻는 것에 따른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또한 집수정 탱크로부터 집까지는 수로관이 지하로 매설되나.
원수부터 집수정 탱크까지는 계곡을 타고 내려오기에
외부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바 한겨울에 얼지는 않을 런지 염려 됩니다.
물론 집수정 탱크까지는 계속 흐르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집수정으로 식수를 해결하는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백수(白壽)를 위하여
백수(白手)를 선택한
백수(白叟)입니다!
^^@^
요것은 나의 전문 노하우인데 이번 조계종ㅇㅇㅇㅇㅇ선원 무문관 공사에 시공합니다.
원수관은 겨울을 대비해서 땅에 묻어면 금상첨하, 묻지 못할 시에는 저장탱크의 배관을 일반적으로 하는 것과 반대로 해야 합니다.
말하자면 저장탱크 아래로 인입해서 위로 오버라인으로 계속 흐르게 해야 하고 그러면 저장탱크 속에 찌꺼기도 적게 쌓입니다.
저탱장탱크를 묻지 못할 경우 집으로 가는 배관은 저장탱크 인입관보다 더 아래인 저장탱크 바닥 중앙으로 해서 집까지 땅에 묻어사용해야 겨울에 얼지않습니다.
저장탱크의 위치가 문제인데 집에서 가까울 수록 좋지만 물을 사용하는 주방이나 욕실에서 최소한 3m의 높이의 차가 있어야 하니 집에서 거리가 좀 있더래도 언덕배기에 묻으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원수에서 처음에 인입관은 대개 하나의 관으로 하는데 하나의 관으로 하면 파이프가 굽은 곳에 잘 막힙니다.
해결방법으론 처음 2m정도의 인입관은 규격이 적은 관을 여럿이 묶어서 다시 큰 관으로 연결해서 설치해야 모래나 낙옆이 들어와도 원선구경보다 작으므로 원선이 막히지 않습니다.
만약 막혀서 원선이 얼어버리면 어느부분에 막혔는지 노출 전선이 모두 순식간에 얼어버려 아무도 모릅니다.
고친다고 할 때 여름에는 물벼락을 맞아도 피서로 생각하면 되나 겨울에는 원수관이 막히면 그 곳에서 고치다가 동태됩니다.
원수에서 물의 양이 조금만 작아도 추운겨울에는 잠깐사이에 전체 노출파이프는 모두 얼어버리니 봄에나 고쳐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니 원수관은 물의 양에 맞추어서 크지도 작지도 않게 맞게 해야 겨울에 얼지 않습니다.
그러니 원수에서 저장탱크까지 배관은 동파를 생각해서 여유분을 미리 준비해둬야 하며
완성품인 저장탱크는 산으로 가져 가기가 어려우니 FRP 평판과 접착제와 접착포 등을 사다가 운반하여 직접 만들면 저렴하고 아주 크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 때는 반드시 수압을 생각해서 원통형으로 만들어야 하고 기초는 흙으로 하면 혹 넘치는 물로 침하가 되어 쓰러지기도 하니 돌로 기초를 하고 시멘으로 마감하면 좋습니다.
원수인 계곡물을 직접 사용하면 낙옆썩은 물로 인해 변기가 시커먹케 변색되며 벌레알이나 물지렁이등의 유입된 물을 마실경우 건강에도 좋지않고요
계곡물 정수하는 장치와 도면등은 유료입니다... ㅋㅋ
참으로 이해가 될 듯 말듯 어려운 공부네요.
그러지 않아도 전화 드리고 싶었는데
어디 계신 줄도 모르고 폐가 될까 연락 못 드렸습니다.
워낙이 선배님 쪽의 전공과목은 문외한이다 보니
부끄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직접 시공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하도 의견(?)들이 다양하여 정립을 못하고 있었지요.
선배님의 자문을 참고하여 업자와 한번 의논을 해봐야겠습니다.
역장 직책으로 명령 한번 할까나.
당장 달려와 밤송이 까라구. ㅎㅎ
그나저나 유료금액은 얼마더래요. ㅋㅋ
물길이 가까운곳에 있어
지하수는 걱정없을것 같다고
저 혼자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니
상수도가 고민이긴 하시겠지만
그래도 청정 수원이 있으니
가장 큰 걱정은 더실수 있으시겠네요.
그나저나 무운토수형님의
계곡물 정수하는 장치와 도면은
별건곤형님의 덕으로 저도 좀 볼 수 있도록...^^
원수에서 집수정 탱크까지 배관도 가능하면 묻어야 좋을 것 같고 그렇지 못하다면 토수님 설명처럼 인입관을 2개를 설치하여 두고 하나는 입구를 막아 두었다가 사용하던 배관이 얼어서 사용할 수 없으면 막아 두었던 것을 사용하도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수님 말씀처럼 원수 유입부에서 2m정도의 인입관은 소구경으로 여러가닥을 설치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또한, 원수에서 집수정 탱크까지 거리가 얼마나 될 지 모르지만 중간거리에 소형탱크를 하나 설치하면 원수의 이물질을 미리 한번 걸러 주게되어 집수정 탱크를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수에서 집수정 탱크까지를 노출하여야 할 경우 겨울에도 집수정에서 일정량의 물이 계속 흘러 넘치게 해야 얼지 않겠지요.참고하시고 좋은 집짓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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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耘




지하 집수정은 보온에 유리할것이나
찌꺼기 청소에 문제가 있으며
노출은 계곡 중간지점이나
아님 집가까이 철골탑을 제작하여 그위에 앉히면
낙차를 이용해 별도 가압펌프 없이
이용해도 될듯하며... 요즘
얼지않는 집수탱크가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관로만 보온을 잘하시고
한겨울에는 계속 물을 조금 틀어놓으면(전기세도 안들어가니까요 ㅎㅎ)
어는것을 방지할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