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역
오렌만에 친정 식구들이 뭉쳤지요,
전에는 모두가 가까운 곳에 올망 졸망 살아서 자주 모였었는데
꿈,숲 동생이 포천에서 팬션을 한답시고 떨어져 살면서 늘 바쁘다구 하니까
다른데 갈 것 없이 여기다가 자리를깔고,,,
맛난고기두 굽고,,,
상두야! 넌 저리비키라니까,,
근방 계곡에 가서 물고기 잡아서 꿈숲터에 있는 연못에다가 키우고,,
몇;칠전에 종합검사를 했는데 아주
정상으로 나왔어요,, ^*^
살만 빼면되는디,, 잘 안 빠지네요,ㅋ,,
요가두 하고 스트레칭두 하고 많이 걸을려고 하지만
핑계가 심장도 약하고 골다궁도 있고 해서
걷는 데도 얼마나 힘이 드는지 꾸준히 하지 못해서 탈이지요,,ㅋ
소리소문없이
서경방 번개가 쳤었나 싶었습니다.
친지분들과의 번개 모습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꿈숲누님이 얼마나 바쁘신지는
시골기차에 자취가 없으신것만으로 알겠습니다.
안부 좀 전해주십시요.^^
ㅋㅋ
개구리님 그러다가
난초님께서 불러주시어면 증말오신다구?
선상님께서 그짖쁘랑 하시믄 클나능거 아시져?
난초님
걍~
생각 하시는 맘대로 하시고 즐기시며 사세요^^
난초님 모르시는분 빼놓고
이쁜맘 가지신거 아는분들은 다~ 아신답니다^^
푸른바다님,,, 주치님께서 차트를 보시면서 정상, 정상 하시면서
늘 제게 강조하는 말씀은 기도 열심히 하라구 하네요,,,
아마 의사가 치료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에 기적을 바랄 수도 있다는 거지요,,
언덕 아래님,,, 요즘 의학이 발달되어서 요즈음 암은 감기 정도로 치료 할 수도 있다고하니
참으로 다행이지요,,하지만 저와 함께 항암치료받던 분들 이십여명이 저세상으로 갔지요,
늘 조심 하겠습니다,, 걱정 해주셔서 그리구 기뻐해주셔서 감사힙니다,,
개구리님,, 아니~~ 남의 집 식구 뭉치는데 왜 낄려구 하셔여? ^*^
하긴 그날 집앞 건너편에서 논두렁에서 개구리가 구성지게 노래를 부르는데
오렌만에 듣는 소리가 아~ 이소리가 진정 시골의 소리구나,,
얼마나 정겨웠는지,,,고마워요,, 전라도에서 모임이 있을 때에 저두 끼워주세용,
파르라니님,,, 꿈숲에게 파르라니님 안부 전했지요,
기억해 주셔서 고맙대요,, 시골기차 회원님들께 안부를 전하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여유로울때에 즐거운 만남이 있기를 바래요,,
방금 꿈숲한태 전화가 왔는데 잔디 깎다가 손구락이 꼬불아졌데나
어쩧데나 츠암나~~ 별짓을 다해요,,ㅋ
반달곰님,, 일단 웃음부터 나옹께,,ㅎㅎㅎㅎ,,
아효~ 밸~걱정다하셔여! 고런 그짖뿌랑은 절대루다가
싫지 않거덩여? 기왕이면 반달곰님께서두 끼셔셔 우리식구덜
괴기 굽는것 도와주셨으면 합니다요,,ㅋ
아롱구지님,, 안녕하세요, 에효 ~ 지가 요렇케
보지도 못한 분께도 걱정을 끼쳐 드려서 증말로 죄송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꾸뻑!
저요 이쟌 더욱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열심히 살께요,
그걸구 보답하는수 밖에 없네여,,
모두들 감사합니다,,,
좋은 번개를 가지셨습니다.
항상 그리운 가족,,,,,,,,,,,,,,,,,,,,,,,,!
기차번개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좋은 결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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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에서 정상이시라니 저 또한 반갑습니다....
난초님의 환한웃음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가족분들과의 모임이 많이 즐거우셨겠습니다...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