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역
세쌍둥이 고추입니다
게으른농사꾼 복숭아밭
풀밭으로변해 모처럼 마음먹고 예취기질 하고보니 쬐금 깔끔합니다
울 옆지기 워낙 꽃을좋아하다보니 두서없이 여기저기 제멋대로인 꽃들중
토종 패랭이 그리고 초롱꼿 같이구경하시지요
윗글에 댓글주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독수리솜씨로 일일이답글드리자면 잠잘시간 부족하여 요즘 님들글 짤라먹더라도
이헤와 용서를 바랍니다
대신 시골살이 그림이나 자주올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들어 두번 예초기질을 했는데 산중인데다 상주하지 않으니 베어놓은 풀에 벌레며 지렁이가 생겨 멧돼지가 밭갈듯이 먹이사냥을 하고간 흔적이 사람이 밭갈이 한것보다 훨씬 잘 뒤집어 놓고 갔네요.
공존...... 그것이 문제 입니다.
고추 익는 철이 벌써 되었습니까. 땍깔이 이쁩니다.
복숭아도 곧 먹게 되겠네요. 맛있겠습니다.
회사 정원에도 발갛게 복숭아가 익어 가는데 거름을 안해서 크기가 별로네요
낮잠 한쉼 주무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빨갛게 익은 고추가 보기에는 좋은데
이젠 말리는 것이 또 큰 일입니다.
복숭아도 탐스럽게 익어가고
토종패랭이꽃과 초롱꽃은 또 마당가 어디쯤에서
저렇게 예쁘고 신비로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지...
남녘의 하루하루가 너무나 분주하신듯 하여
작은살래형님의 마음속 여유도
자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르기도 합니다 이제 꽃이 피거나 겨우 달리는 고추도 있는 데..
초롱꽃이 지금까지 피어있는가요?
며칠간 고추밭 풀매주고 유인줄 매주느라 땀좀 흘립니다
남부지방이라 고추 익어가는 시기가
빠르네요.
농장은 이제야 빨간 고추가 익어가고
다음주에나 첫 수확이 가능 할것 같습니다.
고추에는 농약을 하지 않고 이엠과 아인산으로
병충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와~~~~~~~~~~~~~~~~~~~심하셔용.
저희는 이제 하나 둘씩 자라고 있는데 그곳에는 빨갛게....
도대체 얼마나 기다려야 저리 빨갛게 되나요.
성질 급한 사람은 그냥 다 따먹을 것 같은데요.
와, 방대한 수확량에 놀라고
이른 첫물에 놀랍니다.
건강한 태양초 잘 만드셔서
경제에도 한 보탬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빠쁜 농사일에 건강도 돌보시구요.
제 다섯평 텃밭에 심은 20여 그루고추와 가지, 토마토 그리고 한개 달랑 달린 참외 한그루.
오늘 아침에 담은 모습 올려봅니다.
풋고추는 벌써 3주째 여러집과 나눠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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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참 많이도 따셨네요?
복숭아도 먹음직 스럽고...
세개 짜리는 기네스북에 올라야 것어요
작은살래님의 정성어린 손길의 흔적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