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곤국의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농구공을 닮은 포도 알이 알알이 익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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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따라 차장님께서 하사해준 청포도가

늦었지만 드디어 결실을 맺고 있기에

하도 기특하여 오이가 투숙하고 있는 두바이호텔과 동일하게

포도도 똑 같은 그물망 옷을 입혀 쌍쌍파티를 열어 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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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러다 둘이 맺어지면 어떻게 되는 거죠.

탄생한 오이의 오톹도톨한 부분이 포도 알이라고 한번 상상해 보세요.

 

별건곤국에서 생산된 세계 유일의 포도오이!

아아~ 도깨비 방망이를 생각해보니 똑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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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알이 영글어 농구공만 큼 커지면

가족들과 함께 덩크 슛~ 내기를 해야지.

(물론 포도 알을 따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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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놀랬죠. 제목만 보구.

 

하지만 어쩌겠어요.

속 보이지만 화끈하지 않으면

모두들 꿈적하지도 않으니...

 

허허~ 나 원 참.

글쓰기도 점점 힘들어 지네요. ^^

백수(白壽)를 위하여
백수(白手)를 선택한
백수(白叟)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