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예비군 훈련을 갔는데  연세지긋한 그부대 행정 보급관님이

 

교육을 하셨는데 ..머 교장가서 그냥 정신교육 같은거죠뭐 ..

 

교육하기전에 여담으로 엊그제 자신이 배가 아파서  병원을갔는데

 

대기인원이 많아서 나무 의자에 앉아 오로지 자기차례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계속 아파서 자기차례가 빨리오기만 기다리다가  아무래도 그러다가 죽을것 같아

 

병원서 대기하다가 죽으면 그건 먼 망신인가 싶어서  친구분에게 전화를 넣었답니다

 

[나 지금 배아파서 여기 어디 병원왔는데 이러다가 죽겠다  순번 기다리고 있다 ] 라고요

 

그후 10분쯤 지났나 ? 간호사 두엇과 의사 한명이 헐레벌떡 빈 침대를  밀고 나타 나더랍니다

 

그리곤 언능 누우시라고 아이고 아버님 미리 말씀을 하시지요 (의사샘이 친구분 아들 )

 

글고 바로 진찰하니 맹장염 이었답니다

 

그러면서 이넘의 나라는 병원가서도 가진 가방을 써야 하니 참 그렇다 ~ 이러시더군요

 

그 행보관님 도 그러기 싫으니 첨에 전화를 안했겠죠

 

 

 

 

 

7월 9일날 아버님이 아프시다고 하시어 .....

 

그전부터 시골 병원서 계시지 말고 큰병원에서 검진 한번 하자고 하였는데

 

부득부득 우기고  싫으시다더니  심해지셨다고 하여  11일날 정도 모시러 갈려고 했는데  9일날  정오쯤 전화가 와서

 

오늘 내려오라하시어 가계를 닫고 내려 갔었습니다

 

대전에  있는 2차병원에서 진단한결과 폐에 염증이 있고 심장에서 뇌로 가는혈관 하나가 70% 가 막혔답니다

 

그것을 다 진단해 내는데 3일 ..

 

그리고 여여부영 전체  5일정도 입원하시고 중간정산하니 의료보험 처리 하고 나머지가 자부담 97만원

 

이때는 비보험 씨티나 내시경 비보험 약제등.. 해서 그리 되었고

 

그후 다시 링겔 맞으며 경과 지켜보며 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검사결과 기다리느라 5일정도 입원

 

그때 가계에 온 손님과 예기중 우연히  아버지 예기가 나오고 어디 병원이라니 원무과 장 님을 잘안다고

 

통화를하더니 이미 낸것은 어쩔수 없고 퇴원시에 말해달라더군요

 

 현재 폐에 박힌 이물질 (생선가시로 추정) 을 대전서 입원한 2차 병원서 몼뺀다하고

 

대전   3차 병원 즉 대학병원도 큰 내시경이 없다 하여 

 

서울 3차병원에 검사를 하고 의정부 누나 집서 담주 월욜에 시술혹은 수술을 기다립니다

 

그곳도 6인실이 없어서  2인실로 입원 해야 한다니     현재 계획은 2일 입원이지만 어찌될지 모르지만 ...

 

 

아무튼 이곳 병원 퇴원할때 뒤5일은  병실료와 링겔만 맞아서그런지 앞에 5일과 같은 5일인데 30여만원  나왔더군요

 

그런데 그 손님이 지인에게 전화하니 그 30여만원이 20여만원으로 깍아주더군요

 

혹시   어떤분은 그것 반칙 아니냐 하실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이라면 그리하지 않으시고 달라는대로 다 내실  것인가요..?

 

그손님도 미리말했으면 첨에것도 97만원에서 얼마를 깍아줬을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30만원에서 10만원을 깍아준다면  비율은 큰 것이죠

 

아무튼 월욜에  서울서 시술이 잘되야 그 다음 심장 혈관 막힌것도 치료를 할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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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시골을 가야 할듯한데 그날이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