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충청 역
글 수 5,911
요즈음은 자가용 시대라서 그런지, 아님 제가 주제 넘어서 그런지..
기차를 타본지가 10년이 넘어서.......
둘째넘이 기차 타 봐야한다고 조르길래
큰맘먹고 시간내서 동생집(진주)에 기차타고 갑니다..
....
어렸을때 기차타면서 삶은 계란사먹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그런데...
많은것에 놀랐습니다.. 촌놈이라 그런가?
- 이제는 삶은계란 파시는 밀차가 아저씨가 없네요...스넥칸?.
-> 삶은 계란 못사먹습니다..ㅠ.ㅠ
- 기차에서도 인터넷이 되네요..헐... 지금 기차안입니다.
- 기차에도 게임기있고 노래방도 있네요...헐.
- 기차 타봐야한다고 조르던 5살난 둘째넘,,,,기차타니 열심히 게임만 하네요...ㅠ.ㅠ
.....
어렸을적 추억이 되살아 나기는 합니다만...
문명이 기차까지 들어와서....좀 서먹한 감이 있습니다..^^
좀 우스운 어린 새니기의 넉두리라 적어놓고도 쑥스럽네요..^^
기차를 타본지가 10년이 넘어서.......
둘째넘이 기차 타 봐야한다고 조르길래
큰맘먹고 시간내서 동생집(진주)에 기차타고 갑니다..
....
어렸을때 기차타면서 삶은 계란사먹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그런데...
많은것에 놀랐습니다.. 촌놈이라 그런가?
- 이제는 삶은계란 파시는 밀차가 아저씨가 없네요...스넥칸?.
-> 삶은 계란 못사먹습니다..ㅠ.ㅠ
- 기차에서도 인터넷이 되네요..헐... 지금 기차안입니다.
- 기차에도 게임기있고 노래방도 있네요...헐.
- 기차 타봐야한다고 조르던 5살난 둘째넘,,,,기차타니 열심히 게임만 하네요...ㅠ.ㅠ
.....
어렸을적 추억이 되살아 나기는 합니다만...
문명이 기차까지 들어와서....좀 서먹한 감이 있습니다..^^
좀 우스운 어린 새니기의 넉두리라 적어놓고도 쑥스럽네요..^^
감사!.
2010.07.23 21:50:38 (*.177.169.88)
세상이 넘 빨리 변하는 바람에, 국민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도후니네님의 따끈 따끈한 글이 오르니 무지 반갑습니다.
자주오르셔서 편안한 기차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2010.07.23 22:37:02 (*.255.187.230)
KTX보다 귀한 새마을호 타니 무언가 팔러 다니는 아저씨 있는것 같던데요.
계란은 몰라도...
옛날은 동대구나 대전역에 잠시 내려 우동도 먹을수 있고 이랬는데...
KTX는 너무 빨라 그런 맛도 없데요. 슬로우템포로 사는 법을 배워야 겠습니다
창원에서 목포까지 가는 완행열차 타보고 싶네요
계란은 몰라도...
옛날은 동대구나 대전역에 잠시 내려 우동도 먹을수 있고 이랬는데...
KTX는 너무 빨라 그런 맛도 없데요. 슬로우템포로 사는 법을 배워야 겠습니다
창원에서 목포까지 가는 완행열차 타보고 싶네요
2010.07.23 23:00:07 (*.7.236.112)
저도 밀양 소담재 집들이 번개
다녀오던 생각이 갑자기 납니다.
저는 무궁화를 타고 다녀왔는데
역시 많이 변했지만 아쉬운대로 옛 멋이 조금은 느껴졌습니다.
5년전인가
경기도 일산 일산역에서 신촌역까지
경의선 기차를 타고 출근을 1년 가까이 하였는데
그 마저도 신식으로 바뀌는 바람에
많이 아쉽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느리게 가는 기차가 그립습니다.^^
다녀오던 생각이 갑자기 납니다.
저는 무궁화를 타고 다녀왔는데
역시 많이 변했지만 아쉬운대로 옛 멋이 조금은 느껴졌습니다.
5년전인가
경기도 일산 일산역에서 신촌역까지
경의선 기차를 타고 출근을 1년 가까이 하였는데
그 마저도 신식으로 바뀌는 바람에
많이 아쉽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느리게 가는 기차가 그립습니다.^^
2010.07.26 11:36:36 (*.225.0.27)
요즈음 기차 식당칸이 아주
일품입니다. 인터넷도 되고 노래방도 있고
시원한 맥주 한잔에 스치는 풍경이
참으로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일품입니다. 인터넷도 되고 노래방도 있고
시원한 맥주 한잔에 스치는 풍경이
참으로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