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방/
잘 아는 아이가 있습니다.
일곱살에 여자아이이며 인사성이 밝으며 붙임성이 좋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를 잘아니 저와도 아주 친합니다
저를 보면 환하게 달려와 웃음으로 안기는 아이입니다
오늘 아침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이가 교통사고가 난것입니다
다치는 것으로 끝난것이 아닌 사망사고 입니다
"우리아이는 횡단보도가 아니면 건너질 않아요..." 하며
울부짖는 아이의 어머니 모습속에 환한웃음의 아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가해자는 아이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았다고 하고....
주변에 목격자(?)들을 내세워 아이의 무단횡단으로
그것도 횡단보도가 아닌곳으로 건넜다는 목격자까지 만든 모양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주위에 있던 방법용 폐쇄회로티브이에 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에
차가 아이를 치는 사고의 순간이 찍혔다는 사실입니다
그 죄를 어떻게 치루려고 그리 거짓말을 할까요
보지도 못한 상황을 어찌 그리 태연하게 진술을 할까요
일곱살 환한 웃음의 아이의 모습속에 오버랩되여
어떻든 자신의 과오를 면하려는 사람들의 추악함(?)이 보입니다
아이의 영면을 위해 기도합니다...청주...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고
매일매일 최면을 걸며 사는 소시민......
슬픈일이군요.
한치앞을 모르는게 인생 이라더니, 그 부모의 망연자실함을 어떻해야 할까요?
천사들이 안아 갔을 것입니다.
운전은 생활의 편리 함을 주는 반면
한순간의 실수나 방심이 상대방이나 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다가오니
정말 운전 조심, 또조심, 안전운전 해야 겠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슾픈 일인것 같습니다 !
뭐라 할말이 없읍니다... 기가 멕혀서.... 부모는 어쩌라고.... ! 잠시라도 비통해할 아이의 부모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내용중에서....
그나마 다행인것이
주위에 있던 방법용 폐쇄회로티브이에 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에
차가 아이를 치는 사고의 순간이 찍혔다는 사실입니다
그 죄를 어떻게 치루려고 그리 거짓말을 할까요
보지도 못한 상황을 어찌 그리 태연하게 진술을 할까요
사건의 진위를 가름 할수 있게 된것이 참말 다행입니다.
하마터면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맞을뻔했습니다.
사실에 반하는 거짓 진술을 하는 자가 가끔은 있습니다.
그런 놈들을 다스리는 법이 너무나 부드러운 솜방망이라서 사회의 정의가 옳게 서질안습니다.
사고를 내고 허위진술과 허위증언를 하는 자는 솜방망이가 아닌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피지도 못하고 이승을 떠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의 덧글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아마 하늘나라에서 가장 반짝이며 빛나는 아기별이 되여 있을겁니다
다시 한번 아이의 영면을 위해 기도합니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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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