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오늘 드디어 펠릿보일러를 설치하였네요.
5월말까지 완공조건으로만 지원가능하다“는
관공서의 지엄한 지시를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겨우겨우 사정사정하여 7월말로 연기하고
참으로 그 날짜를 맞추느라 그야말로
간이 콩알만 하도록 노심초사하였지요. ^^
여기서 잠깐! 돌발퀴즙니다!
보일러실의 문(門)이 왜 두 개일까요.
또 하나의 문(門)에 용도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그 답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 정확히 맞추신 한분을 선정하여
꽃차향에서 정성으로 제조한 "산야초환"을
당첨선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죄송 되겠습니다“ 만
착 불은 양해하여
주시구요. ^@^
백수(白壽)를 위하여
백수(白手)를 선택한
백수(白叟)입니다!
^^@^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인체에 해로운 일산화탄소 등의 배기(배출)를 잘 되게 할려면,
들고 나는 문 해서 두개가 되어야 좋겠지요.
좋은 터에 아담한 집이 참 잘 어울립니다. 부럽습니다.별건곤님.
밖에서 보면
왼쪽 문은 불 보러 들어 가는 문 인데 들어 가서는 안방 문 열면 님도 볼 수 있는 용도로 만든 문
오른 쪽 문은 님 보러 들어 가는 문인데 들고 나면서 불도 보고 님도 볼 수 있는 편리한 문
암만 생각해도 둘을 달게 된 이유는 2가지인 것 같터
하나는
좁은 공간을 현관과 보일러실 겸용으로 넓게 쓰려고 잔 머리 굴린 것
둘은
밖에서 일하다 왼쪽문 열고 보일러 불 보러 들어 가는 척 하고 들어가서 다시 내실문 들어가 님을 만나도 암도 모르게 하려고 만든 것 같고
안에 있다가 손님이 방문하면 쑥쓰러워 님 방에서 나오고는 불 보다 나오는 척 왼쪽문 열고 오리발 내미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만든 것 같어....ㅎㅎ
문 싸이즈가 다르다는 것에 착안,
최초에는 사진 상 왼쪽 것으로 설계 했었는데
나중 알고 보니 보일러 크기가 설계된 문짝 보다 큼
그 시기가 이미 문틀을 넣음 상태로 설계를 변경하고
보일러가 입실할 수 있도록 좀 큰 문을 설치함. 이상
맞으면 좋고 틀려도 상관없음
원래는 사진속 오른쪽문으로 설계 했는데 방에서 밖으로 나오려고 안에 있는 문을 열면 바깥문을 가려서 엄청 불편해서 안에 있는 문의 여닫는 방향을 반대로 하려고 하다가 아예 문을 두개를 단 거라고 생각합니다.(추리소설)
착시 현상 인듯 합니다...
보이러 분은 하나,, 들어 가는 문 하나,,ㅎㅎ
자세히 보니 문 안의 보일러 실과 별도로 칸막이 된듯 해 보이네요,,
아! 지금 다시보니 보일러실 문을 여닫으면,
저 연통을 건드리겠네요.
그래서 저 연통을 사진상 왼쪽 창으로 빼야하니까...
창을 어쩔수없이 하나 더 내신거로군요^^;;
에혀~ 쪽창이 아니라 큰 문짝을 말씀하신 것인줄도 모르고...연이틀 답글을 올렸습니다..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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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耘




문 : 보일러실의 문(門)이 왜 두 개일까요.
답 : 별건곤님이 두 개를 만들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문 : 또 하나의 문(門)에 용도를 아시는 분은
답 : 별건곤님
학교다닐 때에도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본 적이 업다는 점
또한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하튼 1착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