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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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지는 몰라도
내가 인터넷을 이용해서 쇼핑하는지가
굳이 따지자면 한 4-5년 되였으려나...
요즈음은 특별한 것이 아니면 내가 쓰고자 생각하는 물건은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고 있다
얼마전서 부터 작은아이가 전자사전 타령을 한다
지금도 국어사전이나 영한사전 또는 한자사전등은
인터넷이나 전자사전에 밀려서 많이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내생각에는 한장한장 넘기며 보는 종이사전이 얼마나 좋고 정이가는데...
요즈음에는 전자책이 나오는 추세이니
앞으로 이리 가다가는 종이로 만든 책등은 사라지지않을까 하는 기우도 해본다
항시 단골로 가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전자사전을 하나 골랐다
아버지 맘에 드는걸 사달라고 했는데
내 취향과 아이의 취향이 맞으려나 모르겠다
어린시절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두꺼운 국어사전을 넘기고 뜻을 익히고 했었는데
요즈음은 인터넷이나 아니면 전자사전으로 후딱 찾아버린다
편하게 앉아서 자판을 두드리며
온라인 세상에서 내가 필요한 물건을 사고 팔고....
참 편하다는 생각을 해보면서도 한쪽으로는 무언가 아쉬운 기분이다
북적북적 거리며 사람냄새나는 장터를 그리워하듯
조금은 아찔한 새책냄새에 서점을 그리워 할날도 얼마남지 않은 듯 하다
그나저나 오늘이 절기상 중복이라 하는데
아내의 저녁수고도 덜어줄겸 오늘은 특별한 음식으로 외식이나 해야겠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청주...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고
매일매일 최면을 걸며 사는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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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대한 배려가 남다르심니다.
아이들이 모두 크고나니
아내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짐니다.
어찌살다보니 지금 이렇게 아내와 둘이 남게 되었으니.
지금껏 못해준것 해주고 싶은데 그게 , 원 !
지금 할수있는것 해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