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언제로 할까?"
한 달전

 나름 계획 세운다고  실장이랑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며칠 쉴 건데요?

생각도 안하고

"걍 ~~~한 주 쉬지뭐"

 

말하고나니

좀 너무 한거 같네요

 토 일에 항상 휴무니 휴가가 9일이네요.

자영업자 휴가가.....ㅋㅋ

잠시 후회가 살짝 들기도 했지만 좋아라 하던 실장님 표정에 번복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내일 부터 9일동안 <하립골 스킨케어>가 휴가에 들어갑니다.

 

 

실장님도 제 코드와 비슷해서

"열심히 일하고 놀때 놀자"입니다.

실장님  월급 계산해서 보내고 뒷 정리하며

이 불경기에 제 용돈 조금이라도 남은거 고마워하면서  원장 노릇하며  놀고 있습니다.^^*

 

우찌됐던

 지금 부터 휴가입니다.

 

우선,

내일 하립골로 가서  2~3일 구절초 밭의 풀들 한번 째려 보고

 나머지 날은 여행을 가렵니다.

내가 준

내 휴가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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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기차님들도 즐거운 여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