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방/
도시에서 살면서 주변에 어떤분이 개를 한마리 줘서 한동안 키웠는데 친구가 어느날 놀러와서 같이
세겹살을 궈서 먹는중 개가 애처롭게 쳐다보니 몇첨 주더군요 난 주지말라했습니다
세겹이는 뭐 부산물이 오돌뼈말곤 없지만
그래서 안주면 몰라도 준다면 어쩌피 살을 주겠지만
저는 시골서 자랄때 부모님은 키우는개를 누룽지를 주던지 아님 고기국물에에 밥말아 주던지 그도아님 물에 말아주고
아님 사람이 먹는 생선에서 나온 가시/뼈들만 주는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친구는 당연히 개도 사람먹는것과 같은 것을 주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개한테 생선 가시주면 탈이 나지않냐고
하며 당연히 생선 가시는 음식물 쓰레기나 아님 일반 쓰레기 로 알고 있더군요
뭐 그럴수있습니다
갓 태어난 강아지가 아닌 담에는 생선가시 를 개를 준다면 아마도 10,000 분의 1확률로 탈이 날수도 있을겁니다
최초 개가 원래 사람 과 안 살았다면 야생에서 우연히 생선을 잡았다면
것도 날걸로 생선을 먹으며 가시를 발라내고 먹었을까요..?
아님 통째 먹으면 탈이 났을까요..?
개가 이제 반려동물이 되면서 사료나 사람이 먹는것을 같이 먹는것이지
개는 원래 생선가시와 살을 안 발르고 같이 혹은 가시만 줘도 탈이 안납니다
그렇다고요
다만 닭뼈는 어머님은 고양이는 줘도 개는 안주시던군요 닭뼈의 쪼개질때 날카 로움은 아실것입니다
고양이는우리 어머님 께서는 적어도 개보단 하찮은 동물이었나봅니다
죽으면 말고 살면 고양이는 닭뼈보양식 한번 먹는것이고 ..
개는 잘못될까 닭뼈는 안주고 ..
이글은 앞으로 개한테 가시만 주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사실을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아래 보리피리님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나서요 ..
때가 되면 시골을 가야 할듯한데 그날이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우리가 먹는 개음식 얘긴 줄 알았습니다...^^
중국 안휘성 숙주라는 곳에서는 개고기를 식품화하여 슈퍼에서 일반 포장제품으로 팔고 있더군요.
먹어 볼 자신은 없고 언제 기회되면 사진이나 한 방 찍어 올리겠습니다.
날씨가 무쟈게 덥습니다.
청도는 여름에 시원한 편인데 오늘 더위는 정말 엄청납니다.
그쪽도 많이 덥지요?
어린 닭 다리뼈는 그냥 개에게 주면 즈그들이 알아서 다 깨물어 먹고
나이 들어 뼈가 억세진 것들은 주면 창자같은데 찔려 개가 다친다고 주질 못하게 했지요.
다 찌그러진 양은 그릇에 팅팅 불은 보리 누름밥 부어주면
허겁지겁 먹던 개들의 모습이 기억에 납네요.
격세지감이지요.
요즘은 개들이 더 잘 먹는 시절이니.
사료를 먹여 키우고 있습니다
가끔씩 특별식으로 잔반도 주지만 말입니다
아침으로 시원한 물주고 밥 챙겨주고 같이 조금 산보하고
장난도 치고 그리 키우고 있답니다...청주...
이웃집 독거 할머니,
제게 꿔간 2만원 몇년째 안 갚네요.
어느날 푸념 하네요 "개 옷이 비싸네, 저게 만원이 넘어"
@##$&%&^^(*& 울화통 치미는 소리 하고 있네요,
그 후로는 그냥 마주치면 인사만 짧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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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긴 합니다만 산골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동물들 줄 음식이 많지 않아,
생선뼈와 머리는 오골계들 차지가 되었지요. 닭 종류는 모래주머니가 있어서
소화력이 강해 어지간한 것들은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엔간히 상한 음식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