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
시골생활을 하시면서 겪은 생생한 체험기나
시골생활에 필요한 영농, 생활정보를 올리는 곳입니다
날씨는 더워도
곡식과 과일은 열심히 크며 살을 찌웁니다
새벽녁 햇살이 비치지않는 시간을 내여 혼자 열심을 내봅니다
사과밭 소독을 마치고 땀에 절은 옷을 벗고 시원한물에 샤워를 하니
온몸이 얼음입니다...ㅎ....
이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커주는 사과모습이 너무나 이쁩니다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청주...^^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고
매일매일 최면을 걸며 사는 소시민......
아오리사과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것 같습니다.
시큼한것이 맛 꽤나 있을것 같습니다.^^
땀흘리신 뒤의 샤워에 쓰신 물이
얼마나 시원하시길래
'온몸이 얼음'이라는 표현을 쓰셨을까...^^
사과가 싱그러워 보입니다.
접사여서 그런지, 제 눈에는
또 진초록의 사과나무잎도 너무 좋아 보입니다.
꽃꽂이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사과나무의 작은 가지를 꽃꽂이 재료로 하면 어떨까 생각이 불현듯..........
(다만, 가지치기를 할 때 나오는 가지여야지 일부러 꽃꽂이를 위해 잘라내서는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과수 소독하시느라 수고 했습니다
저도 늘 겪는 일이다 보니 그 모습이 훤히 보입네다
사진
중간것은 홍로 아래것은 후지종류 일것 같네요
잘모르지만 수분수로 홍로품종을 중간중간에 심어 두면
수확량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 해 봅니다
와~ 사과가 참 예뻐요.
아랫지역에 꽃매미 출현으로 위험을 예고했던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에 한가해지면 사과서리하러 가야겠어요. ㅎㅎㅎ
덧글주신 많은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새벽녁으로밖에 일을 할수가 없으니 마음이 많이 조급합니다
다음주중으로 은박지도 깔아야 할까 봅니다...청주...
농사의 제일 재미는 조금이라도 팔아서 현금을 손에 쥐는 거지요,
전 작년 농사 지은 서리태 한말을 올 봄에 동네 식당에 팔아서 5만원 받았네요,
기분 좋아서 그 식당만 단골로 합니다, 올해는 쌀도 슬쩍 넘겨볼까 합니다.
기름값 들여 서울 형제들 갖다 줘봐야 제 기분만 상합니다.
그 어려운 형편에도 인터넷으로 명품쌀 사 먹더라니까요,
제 쌀은 남아서 막걸리에 식혜를 해 먹는데 말입니다
최소 연소득이 천만원은 되어야 귀촌할텐데,
시골은 500 소득으로 사는 분들도 많다는데,
저는 차비나 식대도 못 건집니다,
여기 회원분들도 거의 그렇겠지요.
푸른바다님도 고생의 대가를 손에 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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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더워도
건강 챙기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