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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장마도 많아

고추농사에 피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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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을 하지 않고 고추 재배를 시도했는데

장마로 인한 탄저병이 조금씩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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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박스로 40박스 수확을 했습니다.

고추 세척에도 긴 시간이 필요해 저녁으로

이튿정도 작업을 하니 끝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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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님이 고생이 많아 내년에는 농사를

대폭 줄이고 가식 해 놓은 약재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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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고추의 붉은 색상이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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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를 빼고 건조기로 운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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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반 12개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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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맛이 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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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건조후 하우스에서 3~4일이면

건조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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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이라 하우스안이 어둡네요.

고추를 선생으로 모시고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가을의 시원한 바람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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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좋아하는 자연인입니다. 아침 햇살은 나의 손님이요.
아침 이슬은 나의 벗입니다. 농부의 꿈이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