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 생기고 멋진 친구였는데..(50년지기)

나  어릴적 부터 사춘기 도 함께보낸.....

 

 뒷동산에서 하모니카 로  설레게했던 친구 였는데..

동요에서부터 가곡으로 어느댄 구성지게 가요 까지...

어느날은 기타을 배웠다며.....

통기타가 한창일때,그래서 또 내맘을 설레게했던 친구였는데..

재주가 아주 많았던친군데...

어느날인가 나라의 부르심을 받고 군대 간다고 해서 날 서운하게 했던 친구였고.

 

푸른제복을 입고 휴가나와서 날 즐겁게 해주던 친구였는데...

난 열심히 위문편지를 써서 보냈고....

어디서 멋진 글 만 있음 적고 외워서 위문 편지을 썻고....

내무반  동기들 한데 황태자 못지 않을 찬사릉 받았다고  무지 기뻐 했었는데...

 

그뒤 인연이 아닌지 그남자는 어여뿐 규수 만나 장가 가서 지금은 꼭 닮은 아들 딸을 두었고.

그래도 만나면 옞날 이야기 하면서

 너땜에 군생활을 쉽게 보냈다고 웃으며 그 옆지기와 술한잔 나누는 친구였는데...

 

그친구 옆지기 한데 전화가 와 받고 보니 병원이라네요...

뭔일이래....하며 허둥지둥 병원으로 달려 갑니다..

별생각을 다하며 왜!!쓰러진거야.....

 

 마비가 왔는데 지금 은 조금 낳은 거라고 하며

그래도 웃으며 잘 알아듣지도 못 하게 말을 하네요...

난 아무말 도 못 하고 그 친구에 옆지기 등만 토닥거리디가 왔답니다...

왼치 돼겠지요???..

예전처럼 입도 바로 돌아와 하모니카도 불수 있고 기타도 칠수있게 요..

건강 할때 건강은 지켜야 한다는데.....

 

병석에 누어있는걸 보고 오면서 옞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가네요.

어느날인가 는 울 남편한데 내친구 불행 하다는소리가 들리면 가만 안놔줄거란말에

울 남편 오해 아닌 오해을 한적도 있었는데...

 

 

 

 

애교 있는 행동은 사람의 눈 을 즐겁게 하고. 진실 있는 행동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