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태풍에 무탈 하신지요?

 

문구점에 많이있는 콤파스가 , 곤파스로 둔갑하여 걱정을 시키는 군요.

 

제가 공개 건의를 드릴만한 짬밥인지는 모르겠으나,

모름지기 민주주의란 여론을 중요시하고, 소수의견도 무시하지않는다 생각 합니다.

언로(言路)가 활짝 열려있는 시골기차 이기에

용기내어 제안을 해 봅니다.

 

요즘 티비에서도 예능 프로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복잡한 세상살이 접어두고 가볍게 웃고 싶은 것이지요.

 

본론으로,

기차에 그런방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 입니다.

전에 역전다방이 있었다가 저작권법이란 무서운것 때문에 회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폐업을 하였다는걸 잘알고 있습니다.

 

유머러스한 글이나, 사진 노래 , 전에 어떤님 께서 직접부른 노래를 올려 주신기억도 있습니다.

동방예의지국에 누가 되지 않을 만큼의 등급이나,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을 정도의 수준으로 다시 개업을 하면 안될까요?

낭만의 시골기차가 되도록 말입니다.

 

느릿하게 가는 기차를 타고 창밖을 너무 오래보다 보면 초록의 신선함도 지겨워 지는 법입니다.

열차칸에 음악도 나오고, 홍익회 사람들이 삶은계란 , 커피...등등 실고 왔다갔다 해야

또 다른 재미를 느끼며 여행하는게 아닐까요?

 

요즘 젊은 분들도 가입을 더러 하시고,

시골에 살지않아서 농사관한 글을 올릴게 없어서 , 보기만 한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마음만 시골에 가있는 분들도 참여 할 공간이 필요한 싯점 이라 생각 합니다.

 

너레번석님의 사진과 음악을 접하니 너무 좋습니다.

이야기방에 있는 번석님의 작품들 그리로 분가 시켜 주시면 , 다른 젊으신 회원분들도  많이 올리실테고......

뭐 이런 구상을 해 봅니다.

 

너무 느리면 승객들도 내려서 고속 열차 타러 갈지도 모릅니다.

어디까지나 제안 이니까 , 꼭 채택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공감을 하시면 댓글로 서명해 주십시오.   차장님께 제출해야 되니까요. ㅎㅎ

 

 

 

 

 

 

 

자연의  위대함에  날마나  감탄하며,  살아가는    주부 입니다.

시골기차라는  동행이 있어 , 시골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힘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