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이유로 한동안 글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몇달을 보냈습니다.

며칠전 따르릉 전화한통이 옵니다.

시골기차에 회비라도 내시겠다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도 다 전하지 못하고

주시는 성의 감사히 받겠다고만 하였네요.

 

그리고는 또 바쁜일상 속으로

금요일 저녁 시골기차 통장을 정리하니

보릿고개님이 70,000원을 입금하셨습니다.

 

며칠전 전화주셨던 보릿고개님이 생각이나

회원정보를 보니 맞더군요.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보릿고개님의 글을 단숨에 읽고

더 미안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속에도 시골기차를 사랑하는 그리움 많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