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고서 시골집에 가보니 싸리 등을 엮어 놓은 울타리가 무너져서 뻥 뚫렸어요. 안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울타리에 나무심기’를 결정했습니다.조팝,사철,탱자,황매화중  조팝,황매화로 결정했습니다.종로 6가에 나가보니 가지가 많은 황매화가 1그루 10,000원이고, 조팝은 다음 주쯤에 나올것이라고 합니다.저흰 4월 5일이나 19일경에 작업을 할 계획이고요. 집의 위치가 해발 500여미터 지점이라서 기온이 많이 낮습니다.감나무,사과나무 등은 열매를 맺지 못해요.대신 호두나무가 잘 되고 고로쇠,배나무 등이 잘 되는 듯 해요.그런 점도 고려해서 조팝,황매화로 결정한 셈입니다.60센티미터~1미터정도의 묘목을 구해서 촘촘히 심어볼 생각인데 심는 방법,두 종류의 조화 등 참고할 점을 배우고 싶습니다.저흰 초보자입니다.꽃보는 것도 염두에 두었습니다.어떨까요?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