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는 곳은 경기 시흥이구요....좀 있으면 40이 되는 아줌마인데요...주말에는 가평 부모님 밭에 가서 250평 정도 농사 짓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해서 모르는 게 너무 많네요...고추에 진딧물이 너무 많아서 인터넷 서핑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울 신랑 꿈이 시골가서 농사 짓는 거라서 우선 직장을 그만둘 수가 없어서 주말에만 농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우와...근데 주중에 일상생활을 하고 주말에 가서 농사를  짓는다는 게 중노동이네요. 정신은 휴식을 하고 있는데 몸은 고되요...^^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저 귀농 했어요 하고 인사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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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찍은 밭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