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날(?)을 위하여 하산합니다.

그리고 뭔가 아쉬워 출발 시동을 걸어 놓고

다시 돌아와 컴퓨러 앞에 앉았구요.

마치 과거 시험을 치르고자 상경하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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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주위가 조용합니다.

적말 할 정도로 그리고 시간이 멈춘 듯...

어제까지만 해도 마지막 방(송)통(신대학)을 위한

레미콘이 힘겹게 오르고 시끌벅적했는데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똑 같은 어제와 오늘의 자연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삶은 참으로 시시때때로 변하는 카멜레온과 같네요.

 

[ 자신의 글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겠지만

최소한 강원역에 올라온 사연들에는

비록 아무리 뒤늦게 막차를 타더라도

댓글로서 답을 한다는 것 아시죠?

명심하시고 꼭 읽어주세요. ^@^ ]

 

옆지기가 재촉하네요.

다녀와 다시 경과보고 올리겠습니다.

 

강원역 벗님들이여! 안뇽~

백수(白壽)를 위하여
백수(白手)를 선택한
백수(白叟)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