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충청 역
글 수 5,911
돌담길 돌아서면 어린모습에 내가 있다
돌담길 돌아나오면 쪽찐머리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돌담에 쌓인 하나하나의 돌같이
내 마음속엔 세월속에 켜켜히 그리움이 쌓여있다
나는 오늘도
마음속에 그리움 하나하나 꺼내여
추억쌓기 소꿉놀이를 하곤한다.
돌담길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핑돈다.
2012.01.30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고
매일매일 최면을 걸며 사는 소시민......
2012.02.03 09:33:30 (*.176.201.3)
올리신 사진과 시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푸른바다님이
이제는 시인이 다 되신 것 같군요. 이번 기회에 문인으로
나서보시면 어떨런지요? 계룡갑사에 갔을 때 너무도 정갈한
돌담을 만났는데 그 사진을 하나 올립니다.
2012.02.03 10:25:30 (*.156.192.69)
푸른바다님의
" 나는 오늘도
그리움 하나하나 꺼내어
추억쌓기 소꿉놀이를 하곤한다 "
글이 아주 정겹습니다 ................^^ ^^ ^^
2012.02.03 10:38:08 (*.7.194.201)
사진이 너무나도 정겹습니다.
시골 산골에 계신 이모님댁을 방문하면서
햇볕이 내리쬐던 날
돌담사이로 스르르 굴러 다니는 뱀을 본 이후로
돌담은 왠지 꺼림찍했었습니다.
흙돌담을 쌓으면 그 문제도 해결될 듯 싶습니다.^^
2012.02.03 12:14:16 (*.140.244.165)
요즈음 접 하긴 힘든
정이 가득 담긴 돌담길의 시가
제 마음을 따스하게합니다.
느을 정겨운 모습들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2.02.04 15:56:12 (*.92.64.146)
저도 시골에 집 지으면 꼭 토담을 쌓으리라고 맘먹고 있습니다만
흙돌담이 참 정겹기 그지 없네요. ㅎ
전형적인 우리네 돌담입니다.
웬지 돌담을 사이에두고 이어지는 시골 아낙네들의 수다가
금방이라도 수런수런 들려올거 같은...^^
|
|








이 곳에 오면서 제일 눈길이 가는 게 돌입니다
돌담, 돌집....기단석등...정겹지요
청주에도 눈이 많이 왔다는 데 조심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