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아들이  보낸  이상한 제목의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남하는  코스지만   고생과  노력을  부단히  하였지만..     

 

막상   최종 통보를   받고는   부모님에게 갈  상당히 큰 화환과   감사의 편지를   아들 지가   받고서 

미안하였다는 멜이였습니다..    주소지를  지 주소지로  등록을 하여서  죄송하다는 글이였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찍어서  보냈더군요..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아들 덕에..   대 기업 사장님  감사의 편지도 받아보구요...    명암까지  보냈던가 봄니다...

 

한편으론     그러하지 못한  분에게는   죄송한  글이오나..     세상이 많이 변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남겨주는군요..   꽃_008.jpg 꽃_010.jpg

인생의 흐름을 그리며 . 간이역 한켠에  앉아 .. 지난날도  회상하며   마음을 달래는 산골촌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