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라 역
글 수 3,466
게으른농사꾼의 하루입니다
태양초건조장만들기며 고추밭둘러보기며
아라비안사나이로 변신하여 코만 벌름거리기며
옆지기 옆모습만 담아 보기며
와중에 집에피어있는 이름모를 꽃그림하며
그리살고 있읍니다
2010.08.01 22:15:03 (*.177.169.88)
고추가 엄청 크고 많이 달렸네요?
개판, 양이판, 이제 고추판까지, 뭐든 풍성해서 좋습니다.
작은살래님, 미남이시네요?^^
2010.08.01 22:19:14 (*.81.133.227)
한발짝 움직이는 것도 힘이드는데....
시원한 냉면이라도 대접을 해드리고싶은디 너무 멀어유~~~
쉬엄쉬엄 하세요~~^^*^^
2010.08.02 20:01:28 (*.255.187.230)
작은살래님 마니 덥죠.
선풍기 앞에 앉아서도 덥다덥다 하는데 농사하시는 분들이야...
첫번째 사진 풍광이 맘에 듬니다. 몇년뒤 나도 그런 조용한곳에 정착하고 싶습니다.
장독대옆의 진분홍꽃도... 어릴적 시골집 장독대 옆의 봉선화꽃이 떠오릅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요령(?) 피우는것 부인께 들키지 않게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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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살래형님,
이제는 '게으른...'이라는 수식어는
떼어내셔야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바쁘신 와중에
여유와 낭만을 찾으시는 모습을 뵈며
추구하시는 바를 보는것 같습니다.
따뜻한 남쪽나라에는 해풍이 함께해서 그런지
그다지 덥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뙈약볕이 내리쬐는 한낮에는
우리 시골기차와 함께 편안한 휴식시간 가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