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임도 보고 뽕도 따~아 가시더래요! ^@^
자, 그럼 먼저 “임 보는 기분”으로
별건곤의 둥지 한번 구경하실래요.
자연을 그대로 삼켜 버린 "거실"
여보와 술래잡기를 하는 "안방"
그리고 아담과 이브로 돌아가는 “욕실” ONE
볶고 지지고 기름 치는 “주방“
그리고 때 빼고 광내는 “세탁실”
시골기차 벗님들과 만나 수다 떠는 “서재“
그리고 나 홀로 다방 “욕실” TWO
휴! 집이 워낙이 크다보니
한 바퀴 돌아보는 시간도 만만치 않군요.
아, 잠깐, 제일 귀중한 한 곳을 빠트렸네요.
난방의 산실 따끈 따근 “보일러실“ 그리고
그곳에 꼽사리 낀 오감만족을 위한 “00방”
자, 그럼 이제 아이쇼핑도 끝났으니
“뽕도 한번 따러 가 볼까요”
문(問) : 보일러실에 왜 문(門)이 두 개죠?
1편에서 보니 모두들 너무나 어렵게
이론적으로만 접근하는 것 같더군요.
허긴 저라도 그렇겠다 싶었구요.
하여 화끈하게 힌트를 드리겠사오니
난센스 퀴즈를 풀듯 아주 가벼운 기분으로
오징어 다리를 질겅질겅 씹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 보시기 바랍니다. ^^
자, 힌트 들어갑니다!
칸막이는 물론 없구요.
작은 문이 보일러실 출입구고
큰문이 퀴즈의 핵심인 바 큰 문은
문은 문이되 출입구로서의 용도가 아니지요.
실(室)안에 작은방(房)이라고 보시면 되고
문은 보일러실 출입구 보다 크지만
방이 차지하는 규모는 보일러실의 10/1도 안된답니다.
펜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못 이겨
기존 컨텔빌라에 설치한 오감이 즐거운 000이 있었고
새집 어디에다 “다시 꾸밀 수가 있을 까“를 고민하며
전전긍긍하다 보일러실이 명당자리임을 발견하고
어렵게(X2) 시공주를 설득하여 대형 문을 특별히
주문제작 겨우 공간을 확보 할 수가 있었지요.
별건곤의 둥지에서 “거실”과 바로 “이곳”이
제일 자랑스러운 KEY POINT 공간이랍니다.
오감(五感)과 방(房)을 한번 연결하여 보세요.
이제 뭔가 감이 잡히나요?
까치밥이 되기 전에 퍼뜩~ 따더래요! ^^
백수(白壽)를 위하여
백수(白手)를 선택한
백수(白叟)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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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耘





보통사람의 통상적인 사고로는 답을 맞추기가 어렵겠지요~~~
그래서 상품은 탐이 나지만 저는 포기할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