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수확 9 일째.

그동안 2000 여평 수확 했다.

오늘은 옥수수 농사 최고 기록 갱신 한 날, 3040 통이 팔렸다.

일손이 모자라 놀러온 사촌 식구들,집사람 친구까지 일을 시켰다.

지역 농협 마트에 네차례나 왕복 했다.

이제 남은 건 200 여평  2-3 천 개.

하루 반이면 판매될 것 같다.

 

우리 지역에선 옥수수 수확을 피서철에 맞추기 힘들다고 모두가 고개를 가로 저었는데,

그간 연구 노력한게 결실을 맺은 듯 하다.

아니,하늘이 도왔을 게다.

 

좀 피곤하긴 하지만,

호박 농사 망친걸 보충할 것 같은 예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