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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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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가면 퍼져버려 달구들 모이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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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머리통보다 크지요 껄껄이버섯이라고 먹는 분도 있으나 안먹는 게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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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버섯입니다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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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 한 버섯을 추려내니 얼마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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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들 먹이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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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밥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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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노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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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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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려함속에 악랄한 넘이지요 그것도 물건너온....보이는대로 죽여야 합니다

꽃매미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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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려함의 버섯은 이쁘기도 하지만 맛도 있습니다 달걀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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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알을 깨어 나오는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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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밤버섯이 늦게 찾았다고 퍼졌네요

 

이렇게 또 여름이 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