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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겨울인데도 네팔에는 아열대의 봄의 기온이라 숙소에 꽃이 만발 했습니다.

네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하며 쉬는동안 옆지기가 3층에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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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잘 놓은 뜨끈뜨끈한 토굴방에서 攝身하며
찻잎 넣은 주전자를 옆에 끼고 嗅味하며
향 한 개비 방 가득 香聲케 하며
내가 구워만든 질그릇 등잔아래 달마나 그리면서
때론 이른새벽과 늦은 밤에 "이뭣꼬"하여 觀音하며
설악에서 木頭菜따는 옛 체력보존했다가
가끔 돈되면 해외 오지여행이나 하며 남은 여생 건강히 살다가
永天永地 하고픈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