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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가 불순하니, 예민한 성격이라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여명이 겨우 밝아올 무렵, 밖에 나오니 논 건너편 교회에 불이 환하다.

감사한 하루 되게 하소서...........

자연의  위대함에  날마나  감탄하며,  살아가는    주부 입니다.

시골기차라는  동행이 있어 , 시골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힘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