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
안녕하세요?
시골기차 승객 여러분...............
주말농장 정도에서 사용할 예초기는 어느 제품이 좋을까요?
겁 많은 초보자가 안심하고 사용할만한 예초기는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요즘 4행정 예초기를 많이 씁니다.
씨씨오일 혼합할 필요없이
휘발유만 넣으심 되므로(엔진오일 따로)
쓰시는데는 편리합니다
초목형님,
오랜만에 들르신것 같습니다.
건강은 좋으시죠?
여지껏은 터에 예초기없이
낫으로 베셨었던 모양입니다.
전에 글을 보니
예초기도 칼날이 아닌
프라스틱으로 된 날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성능은 조금 모자라도 안전이 제일이니
그런 제품도 한 번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초목님 오랜만 입니다
되도않는 주말농사 지으면서 풀과에 전쟁치르며 얻은 저만에 노하우 입니다
걍~
참고만 하시길...
야촌님.파르님,말씀을 보충설명드리려 합니다
처음 2행정을 사용했었습니다
다 좋은데 혼합연료 사용에 진을 다 뺐습니다
주말에나 시동을 거니 연료를 다소모 하거나 사용후 쓰다남은 연료를 쏫아 버려도 시동 거는데 여간 애를 먹이는 것이 아닙니다
한 2년정도 사용하고
과감하게 4행정으로 교체 했습니다
한마디로 왜그렇게 미련을 떨었나 싶었습니다
물론 비교 되는점 있습니다
2행정 보다 힘이 적다 합니다
하지만 프로가 아니여서 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대신 연료는 많이 소모 되는걸 알았습니다
4행정을 권장 합니다
두번째 예초기날 입니다
예초기 부품 가방에 접이식 안전날.잡목베는 톱날,일자날. 부품이 그득히 들었습니다만
플라스틱줄만 고집 합니다
처음에는 천평 과수원 풀베는데 이틀도 모자랐습니다
플라스틱줄을 사용하고는 하루에 해치웁니다
줄 교환하는 시간을 절략 한다고 한개를 더 구해서 한넘을 다 사용하면 바로 교체해서 작업에 들어 갑니다
한마디로 끝내 줍니다
험이라면 소모품이다 보니 비용문제
하지만 절략되는 시간이나 안전성때문에 다른날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상식으로 휘발류는 시동이 잘걸것이라 믿고 넉넉히 사다놓고 사용하는데
휘발성이 강하다는 것은 옥탄가가 높다는 것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옥탄가는 날라간다 합니다
해서 저는 4리터 이상은 미리 사다 놓지 안습니다
또 한가지
처음이던 숙달이 되었던 예초기를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식사를 하려 해도 손이 떨려 젖가락 드는 것은 고사하고 숫가락 들기도 힘든 경험을 합니다
이는 진동이 있는 예초기대를 긴장함에 힘이 들어가 그런 현상이 오는데~
어깨에 둘를수 있는 가방끈을 준비한후
탈력성이 있는 고무줄(저는 자동차 쥬브를 적당히 잘라 사용함)을 예초기 손잡이에 묶어 적당한 높이를 조종하며 사용하면 손떨림 방지는 물론 한결 수월하게 시용할수 있습니다
야기만 장황하지
참고가 되실랑가 모르것 습니다
설명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먹걸리나 한되빡 준비 하시던지..........요^^
예취기보다 초목님의 닉이 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저도 4행정예취기를 쓰고 있는데 관리하기도 쉽고 좋은 것 같습니다.
날은 플라스틱재질의 와이어줄을 주로 쓰는데 별로 위험하지 않고 어지간한 풀(쑥대...망초 등)도 잘 잘립니다.
가까우면 제가 가서 도와드려도 되는데....ㅎ^^*^^
한가지 정보 입니다
4행정이 시동이 잘걸리고 소음이 적습니다
그리고 연료 소모가 적습니다
절대 반달님 태클아니고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합니다
마지막 매연이 적습니다
아이고~~~~~~~~~~~
대자연인님, 야촌님, 파르라니님, 반달곰님, 개구리님, 산내들님
이렇게 많은 님들이 관심을 가져주니 고맙습니다.
풀들이 잔뜩 나도 여러 님들 덕분에 겁 안날겁니다.
좋은 의견들을 주셔 감사합니다.
대자연인님의 말씀대로 맨땅에 헤딩해도 될 정도의 작은 면적이지만
이제는 풀 좀 베고 지내고 싶어서요.
특히 반달곰님
이렇게 장문의 글을 주시니 다음에 글값으로 막걸리 한 통 사겠습니다.
시골기차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골기차님들이 알려주신대로
4행정, 혼다모터의 휘발유用 예초기에
플라스틱 줄로 사용했습니다.
손바닥만한 풀밭을 깍았습니다.
생전 처음 사용해 보는데 초보로서 할 만했습니다.
시골기차님들 덕분에 예초기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악세사리 빼고 예초기만 40만원을 주었지만...
나도 엇그재 사행정 예초기 구입하고 몇초 만에 플라스틱날 해 잡숩고 오분도 않되서 나일론줄 잘려 나가고 쇠로된 날은 겁이나서 몬 해 먹겠고 그래도 사행정 시동 하난 잘걸립디다
산죽님 댓글에
걍~
제경험상 참고나 하시라고요
일자날을 사용하다 이넘에 플라스틱줄을 쓰니 나가는 것도 시원찮고 해서 액슬 잔뜩 올리고 냅따 후려치다 보니 연료도 자주 넣고
이건 얼마 쓰지도 않은것 같은데 줄을 또 갈아 끼워야 되고
그렇게 한 일년 줄 한마끼정도 사용을 하다 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우선 풀모양새를 보고 엔진출력을 조정 합니다
그리고 억센풀 쑥이나 명아주 크게 자란 넘들은 주변만 베고 그냥 지나갑니다
주변이 다 정리가 됬다 싶을때 쉴겸해서 담배 한대 꼬나물고 남겨둔 억쎈풀을 낫으로 툭~툭 치며 마무리를 합니다
풀라스틱줄 교체시
저도 처음에는 욕심만 세워 감길수 있는한 감아서 사용을 해보니 이넘들이 속에서 엉키어 자동으로 풀리지 않아 끈키는 수가 있더라고요
제경험으론 한 2m 정도가 정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시고
위에서 설명 드린바
어깨 멜방끈을 하나 준비 하시고 고무줄을 작업편한 자세로 조정하여 손잡이에 묵으셔서 사용하신다면
에초기 사용하실때 마다 반달곰 생각하실 겝니다
이거 사실은 세계특허 낼려다 특허청 가는 것도 귀찮고 에초기 멜방끈 가지고 떼돈 벌어 시골기차 몰라라 한다면 곰눔 하나 베리는것 같고 해서 망설이던 찰라 시골기차에만 알려 드리는 겁니다
맘 변해서 특허낸 후에 만들어 사용 하신다면 몽땅 관습법에 의해 처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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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위험한 건데, 면적이 몇십평 수준이면 그냥 맨 땅에 헤딩으로
하시는 게 만수무강에 첩경이라 생각합니다.
메이커는 뭐라고 못 하겠고, 4행정보다는 2행정이 구조 간단, 사용 간편 하답니다